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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9.04.01 20:00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 日 토이즈하트 정품 특가 판매 실시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이 일본 성인용품 명가 토이즈하트(Toy’s Heart)의 다양한 제품을 국내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바나나몰은 일본 토이즈하트 본사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토이즈하트 제품을 판매 중에 있다.     

토이즈하트는 남성용 성인용품 세븐틴 보르도, 여성용 성인용품 소피아 등 세계적인 인기 상품을 판매 중인 성인용품 기업이다. 텐가(TENGA)와 더불어 한일 양국에서 높은 선호도를 가진 브랜드로 평가된다. 

바나나몰 마케팅 및 기획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송용섭 팀장은 “바나나몰은 토이즈하트 본사와 오랜 기간 소통해왔다. 정품 직수입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나나몰 온라인 쇼핑몰 검색 페이지는 토이즈하트 기업 정보와 제품 설명을 다룬 소개 페이지를 따로 제작, 고객 편의를 높였다. 정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방법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 자료를 마련해 호응이 좋다. 당일 발송, 비밀 배송 등 서비스 역시 제공된다.    

또 바나나몰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과 경기도 의정부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토이즈하트 제품을 진열했다. 특히 시연대를 통해 제품의 감촉을 직접 느껴본 후 구매할 수 있다.        

송 팀장은 “토이즈하트 제품 외에도 ‘명기의 증명’ 시리즈로 인지도가 높은 니포리기프트(Nippori Gift) 등 일본 본사 직수입 제품을 최저가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포털 사이트 구글에서 바나나몰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이 가능한 바나나몰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기한 정보를 보다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성인용품 매장 역시 다양한 문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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