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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3.08.03 06:29

'너목들' 김소현 종방연 현장 사진 공개, '이보영 응원 메세지' 전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종방연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방연 소식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생중계로 나갑니다. 어린 짱변의 선물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너목들' 드라마 성공에 대한 기쁨이 묻어있는 화기애애한 행복한 표정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한 김소현이 자신의 트위터에 종방영 현장 분위기 소식을 전했다.(출처:김소현 트위터)
특히 김소현은 이보영과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우리 예쁘시고 멋있기까지 한 이보영 언니와”라며 “언니 아역으로 '부자의 탄생'에 이어 두 번째였는데요. 자랑스럽고 정말 고생많으셨어요”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또한 “가은 언니와 종석 오빠랑 다 같이 찍었어요. 종석 오빠가 맨 앞에 계셨어야 하는데…하…”라는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너목들' 종방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공한 드라마라 '너목들' 종방연 현장 분위기도 굉장히 좋아보이는군”, "김소현 이쁘네", "너목들도 끝나고 이제는 뭐보나? 아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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