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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F/W 서울패션위크’, 성황리 폐막
2019년 03월 25일 (월) 0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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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서울패션위크 조직위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이 주관하는 ‘2019F/W 서울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수)부터 진행된 2019F/W 서울패션위크는 33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의 기업 브랜드 쇼(PEOPLE OF THE WORLD, sfdf X IISE, FOLLET X YOUSER),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Cottweiler)의 패션쇼 등 37회의 서울컬렉션이 열렸다. 또한 차세대 디자이너(Generation Next)로 선정된 20개 브랜드의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가 진행되었으며, 9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트레이드쇼 GN_S(제너레이션넥스트_서울)도 개최되어 국제적인 전문수주박람회로서 안착했다.

   
▲ 서울패션위크 조직위 제공

2019F/W 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은 19일, 글로벌 역량을 입증 받은 한국 디자이너 10인으로 구성된 ‘텐소울(Seoul’s 10Soul)’ 오프닝 리셉션으로 화려하게 진행됐다. 특히 ‘텐소울 팝업’은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DDP를 찾는 방문객 누구나 디자이너들의 옷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서울패션위크 조직위 제공

또한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서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인 ‘해외 패션 멘토링 세미나’가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돼 호평을 받았다. 첫 번째 세션은 매 시즌 진행해오고 있는 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인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 세계 패션 명품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5명의 해외 유명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석해 현재 패션계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이커머스(E-commerce)의 미래'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멘토단은 런던 하이엔드 편집숍 ‘브라운스’ 여성복 바이어 코스탄자 롬바르디(Costanza Lombardi), ‘브라운스’ 남성복 바이어 티보 에치버리(Thibaud Etcheberry), 밀라노 하이엔드 편집숍 ‘안토니올리’ 바이어 대니 스티넨(Danny Stienan), ‘바니스 뉴욕’ 바이어 니콜 스펠만(Nicole Spellman), ‘바니스 뉴욕’ MD 미칼 커티스(Michal Kurtis)으로 구성됐으며,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및 신진 디자이너를 비롯해 사전 모집된 참가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으로 보그 이탈리아(Vogue Italia)의 부 편집장이자 보그 탤런트(Vogue Talents)의 총 책임자인 사라 마이노(Sara Maino)와 보그 영국 패션 크리틱(British Vogue Fashion Critic)의 앤더스 크리스티안 마센(Anders Christian Madsen)이 참석한 ‘포트폴리오 리뷰’ 1:1 코칭이 신설됐다. 3월 22일에는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SFW Young Talents Show)’에 참여한 12명을 대상으로도 세 번째 세션을 구성하여 데이즈드 편집장 '이자벨라 벌리(Isabella Burley)'의 1:1 코칭을 받는 기회가 마련됐다.

   
▲ 서울패션위크 조직위 제공

또한 22일에는 영국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와의 해외 패션 교류 차원에서 진행된 런던의 듀오 디자이너 벤 코트렐(Ben Cottrell)과 매튜 데인티(Matthew Dainty)가 이끄는 코트와일러(COTTWEILER)의 2019F/W 서울패션위크 컬렉션이 진행되어 주목을 받았다. 코트와일러는 이번에 한국에서 첫 쇼를 진행하였으며,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국내 디자이너들과 함께 선보이는 유일한 해외 브랜드로서 더욱 뜻깊은 컬렉션을 마무리했다. 서울패션위크는 이번 코트와일러의 초대를 시작으로 영국패션협회와의 협력 관계를 증진해나가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서울컬렉션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트레이드쇼인 GN_S(제너레이션넥스트_서울)의 변화가 가장 돋보였다. GN_S를 서울패션위크의 메인 장소인 알림1관 및 국제회의장으로 옮겨 규모를 확대하면서, 한층 밝고 쾌적한 공간에서 부스 운영이 가능해 트레이드쇼장을 찾은 바이어들이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서울컬렉션에 참가하는 빅팍(BIG PARK), 디그낙(D.GNAK) 등과 해외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블라인드니스(BLINDNESS), 제이쿠(J KOO) 등을 비롯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SFCS), 믹샵(MIXOP by speeker), 르돔(LEDOME) 등 동일 시즌 대비 역대 최대인 95개 브랜드가 참여한 점 또한 괄목할만한 성과다. 여기에 액세서리, 신발, 가방 등 16개의 패션잡화 부문 섹션을 별도 구성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면서, 다양해진 참가 브랜드층으로 바이어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시민 접점의 패션문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운 프로그램들이 넘쳐났다. 2019F/W 서울패션위크의 신설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SFW Young Talents Show)’ 가 3월 21일 어울림광장 내 GN쇼장에서 펼쳐졌다.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는 매년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는 패션관련 대학과 서울디자인재단의 협력을 통하여 전공 학생들에게 실제 필드의 경험을 제공하고 그 재능과 열정을 일찍 발굴하고 지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즌에는 최종 31명 학생의 작품이 선정되어 무대에 올라 DDP를 찾은 시민 모두가 젊은 디자이너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켜보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컬렉션장에 입장하지 못하더라도 이번 시즌에는 서울패션위크의 모든 패션쇼가 DDP 어울림광장의 대형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현장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V-Live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어 시민들의 참여는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서울패션위크 조직위 제공

한편, 2019F/W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에는 약 160여 명의 해외 바이어 및 프레스가 한국을 찾았다. VOGUE US. UK. ITALIA. FRANCE, GQ, Esquire, I-D, L'Official, Dazed, Harper's Bazaar 등 20여개 유력 패션 매체가 참석하여 K-패션과 서울패션위크의 이슈를 널리 알렸다. 특히,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패션계에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룰루 캐네디(Lulu Kennedy)와 티파니 고도이(Tiffany Godoy) 등이 참석하여 서울패션위크의 위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뿐만 아니라 뉴욕의 바니스(Barney's newyork),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베를린 부스토어(VOO STORE), 밀라노의 안토니아(ANTONIA), 런던의 브라운스(browns), 네타포르테(NET-A-PORTER), 매치스패션닷컴(Matchesfashion.com) 등 유럽 및 미주 바이어 40여 명과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12개국 백화점 및 편집숍 바이어 120여 명까지 약 160여 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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