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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김범, 문근영 향한 상남자 본능 표출
2013년 07월 30일 (화) 08: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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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김범이 문근영을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상남자다운 매력을 선사했다.

어제(29일) 방영된 ‘불의 여신 정이’ 9회에서 김태도(김범 분)는 정이(문근영 분)가 광해(이상윤 분)의 누명을 벗기겠다고 나서자 막무가내로 나선다고 여기고 말렸으나, 그녀의 진심을 알고 적극적으로 광해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정이와 광해가 청자토를 구하기 위해 떠났다는 사실을 알고 광해가 정이의 정체를 알게 되면 어쩌나 걱정하는 모습에서는 그녀를 향한 무한 애정이 드러나 태도의 세상의 중심은 정이임을 짐작케 하며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는 오늘(30일) 밤 방송될 10회에서 역시 ‘정이 전용 홍길동’ 같은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으로, 다른 공초군들이 몰래 정이의 뒤를 밟자, 어디에선가 번쩍 나타나 그들로부터 정이를 지킬 것을 예고하고 있다.

   
▲ '불의 여신 정이'의 김범이 문근영을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상남자다운 매력을 선사했다.(제공:케이팍스)
뿐만 아니라, 정이가 여자인 것을 알게 된 광해와 우연히 마주치자 사실을 덮은 이유에 대해 의문과 의심을 표출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불의 여신 정이’의 한 제작사 관계자는 “김태도는 오늘 방송분에서 역시 정이를 향한 순애보를 거침없이 드러낼 전망이다. 정이가 자칫하면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하자 김태도가 나타나 그녀를 구출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해에게 그동안 남자행세를 한 사실이 발각된 정이가 어떻게 위기를 이겨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오늘 밤 10시에 9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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