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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9.03.19 14:51

‘미쓰 코리아’ 조세호, “많은 양을 먹기 위해 스스로 요리 시작”

▲ 조세호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미쓰 코리아’의 조세호가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미쓰 코리아’ 제작발표회에는 한고은, 신현준, 조세호, 박나래, 광희, 돈스파이크, 손창우 PD가 참석했다.

이날 조세호는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다. 맛있는 것을 먹는 걸 좋아하다 보니, 좀 더 많은 양을 먹으려고 직접 요리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한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요리를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고 밝혔다.

‘미쓰 코리아’는 한국앓이 외국인들에게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Cook Stay)를 선보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한편 tvN ‘미쓰 코리아’는 오는 24일(일)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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