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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9.03.19 10:21

다이아, 오늘(19일) ‘더쇼’로 화려한 컴백

▲ 다이아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다이아가 오늘(19일) 약 반년의 공백기를 깨고 다이아만의 칼잡힌 군무로 컴백한다.

지난 해 여름 ‘우우(WooWoo)’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시킨 바 있는 다이아는 데뷔 곡 ‘왠지’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우우(WooWoo)’를 프로듀싱한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다시한번 손잡고 오늘(19일)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컴백에 앞서 다이아는 개인 컨셉포토와 개인티저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고 공개 된 컨셉포토와 개인티저속에서 블링블링한 이미지들을 노출해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다이아의 컴백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9일) 음악방송 ‘더쇼’무대를 통해 베일에 쌓여져 있던 다이아의 컴백무대의 베일이 벗겨질 예정이다.

이번 다이아의 5번째 미니앨범 ‘NEWTRO’의 타이틀 곡 ‘우와’는 파트마다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각 잡힌 군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으며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이아는 이번 컴백앨범을 통해 다양한 색깔의 곡들을 수록해 팔색조 매력을 뽐낼 것을 예고 했으며 멤버 기희현, 주은, 예빈의 자작곡을 수록해 앨범의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다이아는 오는 20일(수) 오후9시 브이스페셜라이브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할 것을 예고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화려한 복고풍의 음악과 각잡힌 군무를 통해 걸크러쉬한 모습으로 오늘(19일) ‘더쇼’를 통해 컴백 무대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 여름 신나는 댄스곡 ‘우우(WooWoo)’로 데뷔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다이아가 이번 컴백 앨범 타이틀 곡 ‘우와’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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