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방송
  • 입력 2013.07.29 12:21

수지, “국민 첫사랑도 좋지만, 때로는 섹시하고 싶다!”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국민 첫사랑 수지가 섹시해 지고 싶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여동생’을 뛰어 넘은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해 대한민국 전 연령층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수지.

그러나 정작 그녀는 “국민 첫사랑도 좋지만, 때로는 섹시하고 싶다!”며 뜻밖의 고백을 했다.

▲ '힐링캠프'에 출연한 국민 첫사랑 수지가 섹시해 지고 싶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제공:SBS)
‘국민 첫사랑’ 이미지가 감사하지만, 다소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고 밝힌 수지는 섹시한 모습을 어필하기 위해 즉석에서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자세한 내용은 오는 29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를 통해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