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윤송아×부띠끄헤렌 화이트데이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윤송아는 화이트데이, 데이트를 준비하는 로맨틱한 여친으로 완벽 변신해, 발랄하고 귀여운 배우 윤송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부띠끄헤렌 강혜정대표는 "윤송아의 사랑스러움을 화이트데이 쥬얼리와 함께 담아내려 했다. 쁘띠 진주 세트와 멜리다이아몬드 귀걸이와 목걸이, 목선이 돋보이는 레이스체인의 헤렌목걸이는 그녀를 더 빛나고 달콤하게 만들어줬다. 따듯한 봄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상큼하고 고혹적인 느낌까지 세세한 주얼리 스타일링에 기분좋은 미소가 더해져 찬사를 아낄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레드아트스튜디오 전진우 사진작가는 "사랑스러운 그녀, 윤송아의 화이트데이 감성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생동감있는 표정연기와 귀여운 마스크, 눈웃음까지 더해져 포켓걸 같은 인형포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윤송아의 요즘 근황에 대해서는 "SBS 드라마 '미스마'가 끝난 후, 영화 '언니'의 개봉 후, 차기작 영화 '진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아시아경제tv '코인즐겨찾기' 메인MC로 벌써 2년째 활약중이며, 최근 동아tv '뷰티앤부티' 특별게스트로 활약하며, 눈길을 모았다.
 
홍대 미대 출신의 연예인화가로 알려진 윤송아는 현재, ‘국회 남북 미술전’의 초대작가로 초청되어 국회 본관 5층에서 5월 10일까지 2달간 자신이 그린 그림을 전시중이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있는 배우 윤송아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

한편, 쁘띠 진주 세트와 멜리다이아몬드 세트 , 목선이 돋보이는 레이스체인의 헤렌목걸이는 '부띠끄헤렌' 온라인 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며, 역삼동 오프라인 매장과신촌 현대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