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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9.03.09 14:27

‘전지적 참견 시점’ 수현, 빡빡한 스케줄 속 유명 할리우드 배우와 만남 '관심 집중'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수현이 국경을 초월한 특급 인맥을 공개한다.

그녀는 전 세계를 오가는 월드 스타답게 유명 할리우드 스타와 만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수현 매니저가 할리우드 급 센스로 수현을 감동하게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오늘(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4회에서는 할리우드 스타와 만나는 수현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이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그녀가 과거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유명 할리우드 배우와 만남을 가진 상황이라고 해 관심을 끈다.

수현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빡빡한 스케줄 중에도 그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마련하는 등 우정을 자랑했다고. 실제로 그녀는 오랜만의 만남에 격한 반가움을 표했다는 후문이어서 그녀의 특급 인연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반가운 인사를 나눈 이들은 한식당으로 가 한식 만찬을 즐길 예정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오색빛깔 군침도는 한식의 향연에 미국 리액션을 쏟아내며 한식을 맛봤다는 전언이다.

수현 매니저는 식사를 마친 후 두 사람에게 스윗한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현은 “이거는 누나 거~”라며 자신에게 선물을 건네는 매니저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고 해 관심을 더한다. 이에 지난주 섬세한 눈치로 많은 이들을 감탄하게 했던 그가 어떤 선물을 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수현의 특급 할리우드 인연과 매니저의 스윗한 선물은 오늘(9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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