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헨리가 출연하는 비타민 음료 ‘오로나민 C’의 새로운 광고가 오는 8일 공개된다.
‘생기충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광고에서 헨리는 학생, 직장인, 요리사 등 여러 캐릭터로 분해 생기가 필요한 다양한 상황을 연기, 인간 비타민다운 면모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광고의 CM송으로는 ‘시골 영감 처음 타는 기차놀이’라는 가사로 잘 알려진 노래 ‘서울구경’이 사용, 뉴트로(New+Retro) 감성으로 재탄생한 노래와 헨리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광고를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헨리는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