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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9.02.25 10:21

팀버랜드, 브루클린 옥스퍼드(Brooklyn Oxford) 출시

▲ 팀버랜드 브루클린 옥스퍼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에서 봄을 맞아브루클린 옥스퍼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루클린 옥스퍼드 컬렉션은 지난달 발매되었던 팀버랜드의 브루클린 부츠의 로우탑 버전으로 에어로코어 에너지 시스템을 탑재한 스니커즈 형태의 풋웨어 컬렉션이다.

스타일과 기능, 친환경 철학을 모두 담은 브루클린 옥스퍼드는 9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뉴트로 감성으로 재탄생한 스니커즈로 팀버랜드 특유의 스트릿 무드가 물씬 나는 어떤 아웃핏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브루클린 옥스퍼드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에어로코어 에너지 시스템 기술은 내부의 공기를 저장하여 매 걸음마다 반동의 힘을 주는 공기역학적 아웃솔로 높은 내구성과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 야심 차게 선보이는 브루클린 시리즈의 두 번째 버전이다.”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퀄리티와 놀라운 착화감, 최고의 스타일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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