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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SKY 머슬’, 즐거운 ‘운동 쓰앵님’ 탄생... 운동 대한 호기심 자극
2019년 02월 20일 (수) 15: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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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장성규 아나운서, 유세윤, F(x) 엠버, 모모랜드 주이, 권혁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SKY 캐슬’의 입시 코디네이터가 아닌 운동 코디네이터가 등장했다. ‘위대한 운동장-SKY 머슬’은 다양한 운동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운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운동장-SKY 머슬’(이하 ‘SKY 머슬’) 제작발표회에는 유세윤, 권혁수, F(x) 엠버, 모모랜드 주이, 정승일 PD가 참석했다.

이날 정승일 PD는 “‘SKY 머슬’은 ‘즐겁게 운동하자’는 신조를 가진 프로그램으로 신체적인 부분부터 정신적인 부분까지 케어해준다”며 “한 회마다 한 종목을 배운다는 게 고민이 많았는데, 촬영하면서 느낀 건 6명의 출연자와 3명의 비연예인을 통해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유세윤 ⓒ스타데일리뉴스

‘SKY 머슬’은 연예계 대표 ‘운동러’들이 운동 코디네이터로 변신해 즐겁게 체력과 몸매를 관리하고 싶은 참가자들과 함께 운동하며 동기를 부여해주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정 PD는 JTBC의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을 어떻게 짓게 됐냐는 질문에 “‘SKY 캐슬’의 배우 김서형 씨가 공부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았지 않나. 거기서 영감을 받아 운동 코디네이터를 기획했다. 처음부터 정해진 제목이다”라고 답했다.

유세윤은 “열심히 운동하려고 하는데 잘 되진 않더라. 나에게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매회 새로운 종목을 접하기에 심도 있게 파고들진 못하겠지만, 다양한 종목에 대한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 성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하나씩 배워가는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도 다양한 운동에 대한 자극을 받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 F(x) 엠버 ⓒ스타데일리뉴스

러닝, 수영, 헬스, 스케이트보드, 배구, 볼링, 골프 등을 섭렵한 운동 마니아 F(x) 엠버는 “촬영하면서 느낀 게 많은 분이 운동에 대한 겁이 많더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은 무서운 게 아니고, 시도하면 신세계를 느낄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권혁수는 “이렇게라도 운동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며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기 위해서 운동하고 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먹기 위해 운동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모모랜드 주이는 “나는 ‘SKY 머슬’에서 에너지 넘치고, 즐겁게 운동하는 걸 돕는 코디를 맡았다”며 “걸그룹은 주로 예쁜 외모를 위해 운동하는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프로그램 통해 마음도 예뻐지는 느낌을 받아 너무 좋다”고 말했다.

   
▲ 권혁수 ⓒ스타데일리뉴스

이어 주이는 ‘SKY 머슬’에 출연해 수영을 알려준 박태환 선수에 대해 “친근감 있고 친절하게 알려주셨다”며 “덕분에 운동이 빨리 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혁수도 “내가 물 공포증이 있어 반신욕 이외에는 물에 몸을 담그지 않는다. 그런데 박태환 선수가 멘탈 수영을 하게 도와줬다. 공포심을 크게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한 가지 운동을 심도 있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매회 다른 운동을 선보이는 것과 관련 정 PD는 “아직 정규화된 프로그램이 아니기에 최대한 많은 종목을 보여주자는 생각이 들어 한 회, 한 종목을 보여드리게 됐다”며 “사실 저희도 하루 만에 얼만큼의 발전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걱정이 됐는데, 변화가 보이긴 보이더라. 기회가 된다면 좀 더 긴 시간을 이용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전했다.

   
▲ 모모랜드 주이 ⓒ스타데일리뉴스

정 PD는 짧은 시간 내에 출연진의 변화가 느껴지냐는 질문에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문가의 눈이 아닌 저희가 봤을 때 눈에 띄게 늘었다”며 “출연자분들이 열심히 해주시는 것도 있고, 선생님의 역할도 큰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JTBC ‘SKY 머슬’은 오는 23일(토) 오후 6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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