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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9.02.19 22:57

‘아내의 맛’ 김민♥이지호, 하버드 동창들과 홈 파티 ‘20대 때 사진 깜짝 공개’

▲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한 김민, 이지호 부부가 하버드 동창들과의 홈 파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김민, 이지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은 딸 유나 양과 함께 포춘쿠키를 만들어 의문의 대저택으로 향했다. 김민, 이지호 그리고 딸 유나 양이 도착한 대저택에서는 하버드 동창들과의 홈파티가 진행되고 있었다.

본격적인 파티 전 유대인 집주인을 존중하는 의미로 참석자 모두는 유대교 전통 의식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참석자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춤을 추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게다가 즉석에서 유나 양의 수준급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감탄케 했다.

그리고 이지호의 20대 때 사진이 깜짝 공개되기도 했다. 하버드 졸업 앨범이 등장한 것. 지금과 크게 차이 없는 모습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깜짝 놀라했다.

한편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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