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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9.02.19 09:00

면역력 개선 돕는 홍삼키즈젤리, 아이들 성장 도움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올해는 유난히도 많은 아이들이 독감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에 좋은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독감이 유행해도 면역력이 강한 아이는 무사히 지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약한 아이들이나 면역력이 강했던 아이인 경우라도 급격히 변하는 날씨와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를 하지 않는다면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이 나타나기도 한다.       

요즘 아이들은 햇볕을 쬐며 노는 시간들이 많지 않고, 오히려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들이 더 많다 보니 더욱 면역력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아이들은 보통 피부질환 등으로 증상이 보이기도 하며, 탈모가 생기거나 심한 경우 기관지가 약해져 폐렴까지 이어질 수 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경우에는 관절염이나 대상포진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는 문제점이다.          

비타민 A, B, C가 함유되어 있는 홍삼키즈젤리는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엘더베리를 첨가하여 쓴맛을 줄이고 달콤한 맛을 넣어 아이들의 기호성에 맞도록 제작됐다.        

높은 연령대도 먹을 수 있도록 홍삼의 달달한 맛이 잘 느껴질 수 있게 제품을 만들었으며 전 연령대가 섭취할 수 있다.       

업체 측은" 홍삼키즈젤리의 경우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만을 사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 할 수 있다"며 "비타민과 칼슘 성분을 부원료로 담아 작은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먹는 건강식품인 만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설탕이나 액상과당, 합성색소는 들어가있지 않다.     

하루에 한 포 섭취를 권장하며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휴대가 편하며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기 위해서 젤 타입으로 만들어 간식으로 먹기 좋다.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경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끼리 질병을 쉽게 옮겨올 수 있기 때문에 새학기가 시작 되기 전 지금 시기에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식품을 챙겨 먹거나 운동을 병행하는 습관도 절대 잊으며 안되며, 꼼꼼한 성분 체크를 하여 식품을 선별하는 것도 아이의 건강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을 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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