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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얼굴 레이저 제모, 지금이 적기
2019년 02월 18일 (월) 1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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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추운 겨울, 노출이 없고 두터운 옷을 입다 보면 다소 관리가 소홀해지는 것이 있다. 바로 겨드랑이,팔, 다리 등에 있는 털 관리이다.

보통의 경우 봄이나 여름 같이 팔, 다리를 노출해야하는 계절이 왔을 때 급급하게 제모를 시작한다. 하지만 레이저 제모의 경우 대략 4~6주 간격으로 6~8회 정도 시술을 진행해야 반영구적으로 제모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미리 제모시술을 시작하여 여름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 제주도 미사랑클리닉의원 채상균 원장

간혹 레이저 제모 시술 시기를 놓쳐 면도기 혹은 족집게를 이용해 털을 제거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셀프 제모의 경우 위생적이지 않으면 모낭염과 같은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또한, 이 경우 2~3일 간격으로 털을 다시 뽑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레이저 제모를 택한다.

제주도 미사랑클리닉의원 채상균 원장은 “레이저 제모는 검은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레이저를 이용해 모근과 모낭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시켜 털이 나지 않게 하는 시술 방법이다. 여름철 자외선의 영향으로 피부가 어두워진 경우 제모 효과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노출이 적은 겨울이나 봄에 레이저 제모를 하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제모 레이저 기기의 종류 역시 매우 다양하며 같은 기기를 사용한다해도 의료진의 숙련도나 경험, 개인의 피부와 모근 상태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그러므로 기기 선택 역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택하는 것이 좋다.

채상균 원장은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 역시 턱수염 제모를 위해 병원을 찾는다. 남자 턱수염의 경우 털이 자라는 모낭이 피부 깊은 곳에 있으며 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굵고 커서 제모 시 다소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여러 차례 꾸준히 시술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다 나은 효과를 위해서는 시술 주기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남성 제모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의료진을 선택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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