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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9.02.14 17:19

김동현, 아빠 된다... '아내 임신 9주 차'

▲ 김동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아빠가 된다.

김동현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14일 "김동현의 아내가 임신을 했다"며 "현재 임신 9주 차"라고 밝혔다. 

최근 김동현은 출연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녹화 현장에서 아빠가 된다고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공개된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9월 6살 연하의 송하율과 11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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