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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피부과에서 말하는 ‘난치성 기미 치료법’
2019년 02월 13일 (수) 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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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입춘도 지났으니 절기로는 벌써 봄이다. 갑작스러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남도에서는 벌써 꽃 소식이 들리는 것을 보면 진짜 봄이 돌아올 모양이다. 추운 겨울 끝에 만나는 봄바람은 언제나 반갑기 마련이지만, 봄과 함께 강해지는 자외선은 피부에는 불청객임이 틀림없다.  

2월 중하순에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보통 자외선까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기온과는 별개로 2월부터는 자외선이 강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기미 등 색소질환에 취약한 경우라면 빠르게 집중 케어에 들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 세종시 연세에스의원 피부과 진료상담 모습

난치성 색소질환으로 분류되는 기미의 경우 한 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으며, 한 번 기미가 생기기 시작하면 얼굴 전체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기미나 잡티를 완화해준다는 각종 치료제나 화장품이 등장하고 있지만, 보다 확실한 치료 효과와 재발 방지를 원한다면 레이저 치료법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잘못된 병원의 선택은 기미를 치료 하려 했다가 오히려 기미가 더욱 진해지거나 기대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세종시 피부과 연에에스의원 피부과 관계자는 “봄이 되면 기미, 주근깨, 잡티 등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한다. 최근에는 레이저 기술이 발달하면서 색소질환도 어느 병원에서나 손쉽게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기미 등은 여전히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되는 만큼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과 노하우를 갖춘 병원을 선택해야 치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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