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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분쟁, 전 소속사 대표 황모씨 "분쟁 신청 한 것 아니다"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려달라. 그 때 말하겠다" 즉답 피해
2013년 07월 12일 (금) 18: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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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배우 박시후의 전 소속사 대표인 황모씨가 박시후를 상대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에 분쟁 조정 신청을 냈다는 보도에 대해 당사자인 황모씨가 "아직 아니다"라고 밝혔다.

황모씨는 스타데일리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직 조정신청을 정식으로 하지 않았는데 매체에서 내가 조정신청을 했다고 보도가 나왔다"며 신청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하지만 박시후와의 분쟁에 대한 질문을 하자 황모씨는 "나중에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리겠다. 그 때까지 결과를 기다려달라"고만 말하며 즉답을 피했다.

   
▲ 전 소속사 대표와의 분쟁에 휘말렸던 박시후(SBS 제공)

앞서 12일 한 매체는 황씨가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 "박시후와의 분쟁을 해결해달라"는 조정 신청 서류를 냈다면서 "황씨가 자신과 구설에 오른 고소인 A씨와 모의했다는 박시후의 과거 주장에 대해 무고 혐의로 고소한 상태이며 법원의 판단과는 별개로 박시후의 주장으로 업계의 이미지가 실추됐다며 조정 신청을 냈다"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 황씨가 박시후의 공식 사과를 통해 명예회복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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