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고려인삼공사가 2019년 설날을 맞아 러시아 시베리안 차가버섯 특가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려인삼공사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설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차가버섯을 비롯해 후코이단, 온열매트 등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구매 제품별에 따라 효소홍삼과 실크단백질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이번 설날 이벤트에 해당되는 차가버섯 제품들의 경우 섭취 목적별로 나눠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섭취 목적에 부합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몸이 중한 이들을 위한 '베료즈카 골드' 최대 15% 할인, 건강 증진용 차가버섯 'KT100 진공건조' 최대 35% 할인, 실속형 차가버섯 추출분말 '베료즈카 스페셜'은 5%할인을 한다.

고려인삼공사는 "이번 설날에는 건강식품 판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감과 다양한 종류의 차가버섯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가까운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을 준비하는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반품율 최소화와 구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품 구매 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