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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9.01.22 17:06

주영훈♥이윤미, 셋째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 주영훈, 이윤미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작곡가 주영훈, 배우 이윤미 부부가 득녀했다.

22일 주영훈의 소속사 관계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오늘(22일) 셋째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특히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SNS를 통해 가정에서 수중 분만을 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는 2006년 결혼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슬하에 첫째 딸 아라 양과 둘째 딸 라엘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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