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 사회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연예병사 감사연장, "혹시 비 병장 구하기??"
가수 비 예정대로 10일 전역, 네티즌 '비 봐주기' 의혹
2013년 07월 04일 (목) 14:58:08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연예병사 특별감사를 내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는 국방부의 발표에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국방부는 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번 주에 끝낼 예정이던 국방홍보지원대(연예병사) 운영제도에 대한 특별감사를 해당 병사와 국방홍보원 실무자들에 대해 확인할 부분이 많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장병 위문 공연 프로그램 '위문열차'의 공연 업무와 관련된 접대의혹 등에 대한 감사도 진행중"이라며 감사 결과에 따라 해당 병사에게 엄정한 처리를 할 것이며 심각한 문제가 드러날 경우 연예병사 폐지 등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연예병사 감사연장으로 오는 10일 예정대로 전역이 확정된 비(출처: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

네티즌들은 국방부가 감사를 연장한 것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물의를 일으킨 연예병사 중 하나인 가수 비(정지훈)가 예정대로 10일 전역한다는 것이다.

비는 올 초 군 복무규정 위반으로 물의를 일으켰지만 군 당국은 근신 조치로 사건을 무마시켰다. 그런데 최근 SBS '현장21'에서 방영된 춘천 공연 후 술자리에 비가 같이 있었고 이 때문에 비에게도 처벌이 있어야한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잇달았다.

하지만 국방부는 "공연이 오후 9시가 넘어 끝나자 숙소에 왔다가 짐을 풀고 나간 뒤 저녁을 먹고 복귀했다"며 비의 당일 행적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오는 10일 예정대로 전역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국방부의 감사 연장이 '비 병장 구하기'라며 연장이 아닌 성의있는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연예병사 폐지론'의 도화선을 제공한 비가 이번 사건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고 제대한다는 것이 네티즌들에게는 더욱 좋지 않은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

한편, 비가 예상대로 전역을 한다해도 현재 상황상 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연예병사의 혜택만 누리고 법망을 피해 전역했다는 오명을 쓰고 있는 비가 어떻게 네티즌들에게 이해를 구할지 궁금하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SKY캐슬’ 결말 나왔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엑소 카이, 15시간 만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단독입수] '결혼' 서유정, 청
[단독] FT아일랜드 최종훈, 손
[단독] 만능 탤런트 이상인, 오
[단독] 바다 결혼식 본식 현장,
[단독] 빅뱅 탑, 서울경찰악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