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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9.01.17 10:24

EXID 측, "5월 전속계약 만료... 1월 말쯤 재계약 논의할 것"

▲ EXID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EXID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17일 "현재 EXID는 2019년 5월까지 전속계약이 되어 있으며 2월 일본 투어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EXID는 계약 만료 전 예정된 일정들을 소화할 계획이며, 재계약에 관해서는 EXID 전 멤버가 1월 말 또는 2월 중 멤버 개인별로 적극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속계약 만료를 앞둔 EXID 멤버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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