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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9.01.11 10:33

배우 채수빈,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 계약 체결

▲ 채수빈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채수빈이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채수빈이 연기자 레이블 킹콩 by 스타쉽과 한 식구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채수빈은 2013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로 연기 활동을 시작, 2015년 KBS2 '파랑새의 집‘에서 주연을 꿰차며 시선을 모았다. 이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2016),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2017), KBS2 '최강 배달꾼‘(2017), MBC '로봇이 아니야’(2017), SBS '여우 각시별‘(2018) 등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며, 20대 대세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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