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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9.01.07 14:38

‘밝히는 연애코치’ 박나래, “35살의 다양한 연애 경험 공유할 것”

▲ 박나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밝히는 연애코치’의 코미디언 박나래가 자신이 숨겨진 연애고수라고 말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오리지널 ‘밝히는 연애코치’ 제작발표회에는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임현주, 정혁, 김성수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나래는 어떻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냐는 질문에 “내가 사실 연애 고수인데 묻혀있다. 그걸 파헤치고 싶어 꼭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연애라는 것이 경험이지 않나. 내가 35살인데 연애, 썸, 짝사랑 등 정말 많은 경험이 있다. 이를 공유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인기 방송인이자 연애 고수로 알려진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4MC가 1:1 연애상담부터 A/S까지 책임지는 연애쇼다.

한편 라이프타임 오리지널 ‘밝히는 연애코치’는 오는 8일 밤 9시 45분 라이프타임과 드라맥스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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