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9.01.06 18:58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 몬스타엑스-갓세븐, 음반 부문 본상 수상 "성장하고 발전하겠다"

▲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그룹 몬스타엑스와 갓세븐이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음반 부문)’가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으며, 성시경과 강소라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몬스타엑스 셔누가 "4년 연속 출연에 3회 연속 본상이라고 하더라. 너무나도 영광스럽다"며 "항상 지지해주시고 끊임없는 애정주시는 몬베베(팬클럽) 감사하다.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몬스타엑스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갓세븐 제이비는 "팬미팅도 잘 마치고 골든디스크에서 이렇게 좋은 상 받게 돼 기쁘다. 2018년 한 해동안 열심히 활동했다는 의미인데, 내년에도 이 상을 놓치지 않게끔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오후 5시부터 채널 JTBC,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