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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9.01.06 17:43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 워너원-트와이스, 음반 부문 본상 수상 "올해 시작이 좋아"

▲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그룹 워너원과 트와이스가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음반 부문)’가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으며, 성시경과 강소라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워너원 하성운은 "워너블(팬클럽), 상 주셔서 감사하다. 2019년에는 복 많이 받고, 행복하셔야 한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트와이스 다현은 "어제에 이어 음반 부문 '골든디스크'도 참석하게 됐다. 원스(팬클럽) 감사하다"라며 "올해의 시작이 좋은 것 같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좋은 일 가득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오후 5시부터 채널 JTBC,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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