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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9.01.05 17:34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 송민호, 베스트 힙합상 수상 "위너와 송민호 기대해 달라"

▲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그룹 위너 송민호가 베스트 힙합상을 수상했다.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디지털음원 부문)’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으며, 이승기와 박민영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송민호는 영상을 통해 "베스트 힙합상을 받았다고 들었다. 감사하다"며 "아무래도 첫 솔로 정규앨범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게도 이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위너의 행보와 송민호를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오후 5시부터 채널 JTBC,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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