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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뷰티
  • 입력 2019.01.04 09:48

꼬달리, ‘프리미에 크뤼 컬렉션’ 출시... '최상의 포도서 추출한 성분 담아'

▲ '프리미에 크뤼 컬렉션' ⓒ꼬달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프랑스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에 크뤼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019년 1월 3일 밝혔다.

프리미에 크뤼 컬렉션은 와인 마스터들이 양질의 토지에서 자란 최상급 포도 품종을 이용하여 만든 가장 완벽한 와인, 프리미에 크뤼 와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라고 전했다. 

피부 속 에너지를 회복시켜주고, 다음단계의 제품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프리미에 크뤼 더 세럼’은 꼬달리와 하버드 의대가 공동으로 특허 받은 ‘비너지(Vinergy®)’성분을 함유, 강력한 포도 에너지를 담고 있어 피부를 더욱 탄력있고 탱탱하게 가꾸어 줄 뿐 아니라, 피부 부스팅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프리미에 크뤼 더 프레셔스 오일’은 드라이한 오일의 텍스처와 럭셔리한 세럼이 공존하는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한다. 또한, 메이크업 시,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광채 연출에 도움이 된다.

‘프리미에 크뤼 더 크림’은 미백, 탄력, 피부 재생 및 영양 공급의 효과가 있는 올인원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로 피부 탄력을 되살아나게 해주고, 정돈된 페이스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가 있다.

‘프리미에 크뤼 더 프레셔스 오일’과 함께 사용 시, 피부 재건에 효과적이다. 얇은 눈과 입 주변에 스페셜한 케어를 돕는 ‘프리미에 크뤼 더 아이크림’은 즉각적으로 눈가의 다크서클과 붓기를 완화해주고, 장기적으로 한결 부드럽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프리미에 크뤼 컬렉션’은 꼬달리 한남동 부티크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꼬달리는 그린 패키징(Green Packag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자(jar)형태의 제품 속 스패출러와 꼬달리 전 제품에 동봉되는 종이 제품 설명서를 패키지에서 배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1년에 각각 1.3톤의 플라스틱과 23.2톤의 종이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예측하였다. 이 밖에도, 꼬달리는 매출의 1%를 환경단체에 기부하여 전세계적으로 나무를 심는 ‘1% for the Planet’ 환경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2020년까지 600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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