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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피플
  • 입력 2013.06.27 09:50

씨스타, 페리카나 전속모델 재계약..이유는? "매출 상승"

▲ 씨스타가 페리카나와 광고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인기 걸그룹 씨스타가 페리카나 전속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대한민국 대표치킨 페리카나(대표 양희권,)는 현재 전속모델인 대세 걸그룹 ‘씨스타’와 재계약하고 최근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페리카나는 씨스타가 광고모델로 선정된 이후 매출액 증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 등 치열한 치킨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이번 재계약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페리카나가 광고모델로 걸그룹을 선정한 것은 씨스타가 최초라 전했다. 

한편, 씨스타는 정규 2집 ‘give it to me’ 발표 후 후렴구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보컬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면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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