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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8.12.31 11:26

하하♥별, 드림-소울 이어 셋째 아이 임신... "현재 임신 10주"

▲ 하하, 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하하, 별 부부가 셋째 아이를 가졌다.

하하와 별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31일 "하하, 별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10주로, 임신 초기라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 슬하에 아들 드림, 소울 군을 두고 있다. 셋째 아이 잉태와 함께 하하, 별 부부는 연예계 다둥이 부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8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셋째 아이를 원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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