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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12.30 00:10

‘2018 MBC 연예대상’ 전현무,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멋진 MBC의 아들 되겠다"

▲ '2018 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2018 MBC 연예대상’에서 전현무가 이영자, 박나래, 김구라에 이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2018 MBC 연예대상’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렸으며, 전현무·걸스데이 혜리·빅뱅 승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전현무는 "마음을 비우고 왔는데 챙겨준 MBC에게 감사드린다"라며 "KBS가 낳은 정이라면, MBC는 기른 정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멋지고 겸손한 MBC의 아들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8 MBC 연예대상’은 오후 8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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