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12.29 21:19

‘2018 MBC 연예대상’ 구구단 미나, 신인상 수상 "NCT 마크와 영광 나누고파"

▲ '2018 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2018 MBC 연예대상’에서 구구단 미나가 뮤직·토크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8 MBC 연예대상’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렸으며, 전현무·걸스데이 혜리·빅뱅 승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미나는 "이런 큰 시상식은 처음이라 긴장된다. '쇼!음악중심' MC로서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 받게 돼 기쁘다"라며 "제작진과 소속사 식구들 감사하고, 오능 이 자리에 없는 NCT 마크와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18 MBC 연예대상’은 오후 8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