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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 '현장21' 맹비난 "병신 집단인가?"
연예병사 옹호 트윗글 남겨, 논란 일자 삭제 후 사과
2013년 06월 26일 (수) 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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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배우 최필립이 물의를 일으킨 연예병사들을 옹호하고 이를 고발한 프로그램을 욕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글을 삭제하고 경솔함을 사과했다.

최필립은 2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현장 21이 뭐지? 병신 집단인가? 이딴 사생활 캐서 어쩌자는 거지? 미친X끼들... 늬들은 글커 깨끗하냐? 참나"라는 글을 올렸다.
   
▲ 연예병사의 문제를 고발한 '현장21'을 비난하는 트윗을 남긴 최필립(티캐스트 제공)

이 글은 연예병사로 군 복무를 하건 가수 세븐과 상추가 밖에서 술을 마시고 안마시술소를 드나드는 정황을 포착한 SBS '현장 21'을 비난한 글이다.

논란이 되자 최필립은 해당 글을 삭제했지만 이미 인터넷에는 그의 트윗글이 계속 퍼진 상태였고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이 이어졌다.

최필립은 소속사를 통해 "방송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캐는 방송이라 생각하고 글을 남겼다. 뒤늦게 방송 내용을 알고 글을 삭제했다. 경솔하게 글을 쓴 것 깊이 뉘우치고 죄송하다"고 네티즌들에게 사과했다.

최필립은 KBS 수목드라마 '천명'에서 민도생 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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