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8.12.19 11:13

이성재, 48세에 첫 사위 봤다... 첫째 딸 지난 15일 결혼

▲ 이성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이성재(48)의 장녀가 결혼했다.

이성재의 소속사 측은 지난 18일 "이성재의 첫째 딸이 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거주해온 이성재 딸은 연상의 연인과 결혼했다. 그는 22세로 어린 나이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 이성재가 결혼을 허락했다는 후문. 또한 두 사람은 혼전 임신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성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두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현재 그는 tvN '탐나는 크루즈'에 출연 중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