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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8.12.19 09:59

유유제약 '눈촉촉 오메가3', 눈 건강 관리 도와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눈 건강 미리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사람의 신체기관은 나이가 들수록 기능이 떨어짐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눈은 중요한 신체기관 중 하나로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이에 따라서 나이가 든 중년남성, 여성들은 눈 피로 증상과 함께 눈의 이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눈 피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에는 나이든 사람뿐 아니라 콘텐트렌즈를 자주 착용하며 일회용 인공눈물을 빈번하게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직장을 다니는 현대인들은 컴퓨터 사용이 대부분 필수이며 스마트폰 사용이 잦다. 이러한 생활패턴은 안구건조증 원인이 되며 오랫동안 유지될 시 안구건조증 증상이 더 심화될 수밖에 없다.

안구건조증 증상은 주로 눈이 충혈되거나 눈앞이 흐려지며 안구가 피로해지는 것이 있다. 증상이 심화될 경우, 시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안구건조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하는 방법과 더불어 생활습관도 만들어야 한다.

안구의 수분은 체내 수분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하루에 2L이상의 물 섭취를 권장한다. 또는 물 외에 수분이 많은 채소나 과일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최근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난방 사용이 늘면서 실내 습도도 떨어지게 되는데 정기적인 환기와 가습기 사용을 통해 눈의 습도를 보호하는 것도 필요하다.

눈을 보호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눈에좋은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있다. 인공눈물 사용은 일시적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방법으로 눈에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다. 눈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는 연어, 참치, 고등어 등에 들어 있으므로 꾸준히 먹으면 도움이 된다. 오메가3는 두뇌 및 망막 구성성분인 DHA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EPA로 구성되어 있고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를 과다 섭취 시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정량 섭취가 중요하다. 적정량 섭취를 위해서는 눈영양제로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유유제약에서 출시한 ‘눈촉촉 오메가3’는 눈에 좋은 영양제로 하루에 한 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눈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오메가3는 DHA 및 EPA가 함유돼 있다. 

관계자는 “이 제품은 생선기름을 추출하여 만든 것으로 해양오염과 중금속 위험이 낮아 먹이사슬 최하단의 소형어종으로 만들어져서 좋다”며 “눈촉촉 오메가3는 휴대성이 좋고, 콜롬비아산 소형어종 엔초비를 사용했으며, 국제 오메가3 협회 GOED의 검증을 거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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