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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8.12.18 16:51

함소원♥진화, 득녀했다... 오늘(18일) 첫 아이 출산

▲ 함소원, 진화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함소원(43), 진화(25) 부부가 부모가 됐다.

18일 함소원 측 관계자는 "함소원이 오늘 오후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남편 진화가 함소원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1월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의 출산 과정은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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