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14일 오전 수원비행장에서 이륙한 전투기가 굉음과 함께 도심으로 날아가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비행장 주변 시민들의 소음피해와 비행장 탄약고와 주거지와의 안전거리 법규위반으로 인한 안전성 등으로 2017년 2월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된 '화옹지구'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화성시의 반대에 부딪혀 있는 실정이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14일 오전 수원비행장에서 이륙한 전투기가 굉음과 함께 도심으로 날아가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비행장 주변 시민들의 소음피해와 비행장 탄약고와 주거지와의 안전거리 법규위반으로 인한 안전성 등으로 2017년 2월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된 '화옹지구'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화성시의 반대에 부딪혀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