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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나나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8.12.12 08:08

[양준혁 자선야구대회] 박건우, '모찌모찌' 무결점 피부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한 겨울의 야구축제 양준혁의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박건우, 류지혁 아들 ⓒ스타데일리뉴스

12월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치러진 자선야구대회는 이종범(LG트윈스 코치)이 이끄는 ‘종범신’ 팀이 양준혁(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이 이끄는 ‘양신팀’에 6대 3으로 승리했다.[글: 김나나, 사진: 박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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