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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나나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8.12.12 07:53

[양준혁 야구대회] 대충 살자, 헬멧 뒤집어 쓴 '김세현'처럼~

우완 투수 김세현, 실제로는 왼손잡이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한 겨울의 야구축제 양준혁의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김세현 ⓒ스타데일리뉴스
▲ 김세현 ⓒ스타데일리뉴스

12월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치러진 자선야구대회는 이종범(LG트윈스 코치)이 이끄는 ‘종범신’ 팀이 양준혁(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이 이끄는 ‘양신팀’에 6대 3으로 승리했다.[글: 김나나, 사진: 이의협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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