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임동현 기자
  • 피플
  • 입력 2013.06.21 17:40

김강우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병원에서 계속 아내 지켜"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배우 김강우가 득남했다. 

김강우의 아내 한무명씨는 21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낳았다. 나무엑터스 권성열 실장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김강우씨는 병원에서 계속 아내를 지켰다"고 말했다.

▲ 21일 둘째 아들을 얻은 배우 김강우 ⓒ스타데일리뉴스

배우 한혜진의 형부이기도 한 김강우는 지난 2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와 처제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줘 많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은 바 있다.

현재 김강우는 올해 영화 '사이코메트리'에서 호연을 펼쳤으며 현재 영화 '결혼전야'를 촬영 중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