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릴리프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남대정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청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스윙키즈(강형철 감독)’ VIP 시사회에 참석해 응원했다.
12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이다.
한편 남대정 신인배우는 EBS 생방송 판다다에 메인 MC로서 활약하고 있다. 생방송 판다다는 EBS2채널 월~목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