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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ㆍ여드름흉터, 맞춤 레이저 치료로 효과 높여야
2018년 12월 06일 (목) 2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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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여드름을 사춘기의 상징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최근에는 성인의 경우에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성인 여드름의 경우 호르몬 등이 주요 원인인 사춘기 여드름과는 달리 유전적 원인, 피지 과다분비, 여드름균 등 발생 원인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다. 

여드름은 주로 피지선이 몰려 있는 얼굴, 목, 가슴 등에 많이 생기는데, 털을 만드는 모낭에 붙어 있는 피지선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게 된다. 여드름의 3대 원인으로는 피지선의 과다분비, 모공의 과각화, 세균의 증식 등을 꼽을 수 있다.

   
▲ 창원 끌림365의원 추현정 대표원장

여드름 치료는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여드름흉터를 남기지 않고 예방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오로지 면포상태의 여드름만이 압출 후 자극이나 흉터를 남기지 않으며, 이미 붉어진 염증 상태의 여드름은 자국 및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또한 사춘기의 가벼운 여드름 역시 자칫 관리를 잘못하면 영구적인 흉터를 남길 수 있는 만큼 조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여드름 치료에도 레이저가 적용돼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레이저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는 여드름 균을 파괴하고, 피지선을 억제해 단순히 현재 있는 여드름을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 여드름의 심한 단계를 낮추고 여드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레이저 치료를 통해 여드름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증상에 따라 맞춤 레이저를 선택해야 하는데, 여드름 치료에 적용되는 대표적인 레이저 기기로는 Aria레이저(IPL), cicu프락셀, 큐레이, Iem Scen 등이 있다. 레이저 치료는 이미 여드름 흉터가 발생할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흉터의 경우에는 단일 치료보다는 복합적인 방법을 선택해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창원피부과 끌림365의원 추현정 대표원장은 “레이저 치료라고 하면 기계에 의존하는 치료로 생각하기 쉽지만,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나 여드름 원인 등에 따라 맞춤 파장과 프로그래밍을 구성해야 실질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여드름이 나타나는 경우나 흉터가 심한 경우라면 여드름 분야에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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