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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8.12.01 18:45

김희선, 부친상 당했다... 남편과 빈소 지키는 중

▲ 김희선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김희선(41)이 부친상을 당했다.

1일 김희선의 부친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외동딸인 김희선은 남편과 함께 상주 자격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일이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993년 CF로 데뷔, 최근 종영한 tvN '나인룸'에서 열연을 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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