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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인터뷰] ‘통통한 연애’ 소녀주의보 구슬, “‘에이틴’ 시즌2 만들어진다면 출연하고파”
2018년 11월 28일 (수)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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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소녀주의보 구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통통한 연애’의 소녀주의보 구슬이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웹드라마 ‘에이틴’을 재미있게 봤다며, 시즌2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그룹을 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간절하게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는 구슬을 앞으로 브라운관에서 자주 볼 수 있길 바란다.

그룹 소녀주의보의 구슬이 지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 오픈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통통한 연애’는 모태 통통이 여고생 공수린(샛별 분)의 귀여운 성장 드라마로 10대 청소년에게 어떤 모습이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그린 드라마다. 구슬은 공수린(샛별 분)의 절친인 임구슬로 분해 메이크업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모습을 선보인다.

   
▲ 소녀주의보 구슬 ⓒ스타데일리뉴스

Q.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에서 임구슬 역을 맡았다. 어떤 캐릭터인가?

구슬: 임구슬은 주인공은 수린(샛별 분)과 단짝 친구다. 성형, 화장 등 외모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캐릭터로 미용 정보가 빠삭하다. 또 소위 ‘인싸(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 인사이더의 줄임말)’라고 말하는 캐릭터다.

Q. ‘통통한 연애’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가수가 아닌 연기자를 경험해보니 어떤가? 

구슬: 실용무용 전공이다 보니 춤에만 관심이 있어 잘 몰랐는데, 촬영장은 너무 힘들고, 춥고, 배고프더라. 모든 배우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웹드라마 ‘에이틴’을 굉장히 재미있게 봤는데 내가 웹드라마 촬영을 해보니 쉽게 촬영을 한 게 아니었구나 싶었다.

Q. ‘통통한 연애’의 촬영이 끝났다고 들었다.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 소감이 궁금하다.

구슬: 촬영이 짧아서 아쉬웠다. 임구슬이라는 캐릭터가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딱히 어렵게 연기해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연기가 처음이다 보니 대사나 구도 등이 어려웠다. 한 번 경험해보고 나니 이 작품, 저 작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소녀주의보 구슬 ⓒ스타데일리뉴스

Q.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

구슬: 나와 샛별이가 막내여서 언니, 오빠들이 친구처럼 대해주셨다. 감독님과 스태프들도 옷도 전부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Q. 극 중 구슬을 좋아하는 연주혁(이세진 분)이라는 캐릭터와 많이 마주쳤을 것 같다. 두 사람의 호흡은 어땠나?

구슬: 나와 나이가 5살 차이가 났는데, 오빠가 엄청 귀여운 캐릭터였다. 버릇없이 보일 수도 있지만, 오빠한테 “귀엽다”고 말하며 즐겁게 촬영했다. 나보다 훨씬 연기 경험이 많아서 이것저것 여쭤보면, ‘이렇게 해 볼까?’하고 도와주셨다.

Q. 캐릭터와 자신과 비교했을 때 공통점이나 차이점이 있다면 알려달라.

구슬: 밝은 성격은 나와 잘 맞았는데, 외모와 화장에 관심이 많은 면은 다르다. 나는 그런 부분에 크게 관심이 없는 편이다. 극 중 구슬이처럼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지는 않는다.

   
▲ 소녀주의보 구슬 ⓒ스타데일리뉴스

Q. ‘통통한 연애’의 주연인 샛별도 소녀주의보 멤버다. 소녀주의보 멤버 중 두 명이나 연기자로 데뷔하게 됐는데, 멤버들은 어떤 반응이나 조언을 해줬나?

구슬: 작품이 정말 잘 되면 좋겠다고 응원해줬다. 이 작품을 통해 소녀주의보라는 그룹이 알려져서 인지도가 생기길 바라고 있다.

Q. 이전부터 연기를 해보고 싶었던 것인가?

구슬: 외할머니께서 연극배우셨고, 어머니와 삼촌은 연극영화과를 나오셨다. 나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머니 말로는 내가 어릴 때부터 연기했다고 하더라(웃음). 그렇지만, 나는 내가 연기할 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시기에 우연히 이 작품에 출연할 기회가 왔다.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는 뜻으로 전해져 더욱 간절하게 연기했다.

   
▲ 소녀주의보 구슬 ⓒ스타데일리뉴스

Q.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아 보고 싶나?

구슬: 악역도 해보고 싶다. 하면 잘할 거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학원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나이에 비해서도 어려 보인다고 하니 학원물에 출연해보고 싶다. 재미있게 본 웹드라마 ‘에이틴’이 시즌2가 만들어진다는 소문이 있던데, 기회가 오면 좋겠다.

Q. ‘통통한 연애’가 방송되고 난 뒤 어떤 반응이 나왔으면 하는가?

구슬: 소녀주의보를 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작품에 임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을 거라고 생각해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그렇지만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지 않나. 50만 뷰만 넘었으면 좋겠다.

   
▲ 소녀주의보 구슬 ⓒ스타데일리뉴스

Q. 앞으로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구슬: 소녀주의보로 내년 5월 안에 컴백해 팬들 앞에 설 것 같다. 또 곧 첫 방송하는 ‘통통한 연애’가 잘 돼서 3집은 음악방송에도 출연하고,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구슬: 인지도도 없고, 연기도 처음인 저희를 믿고 뽑아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팬들이 많이 기다렸을 것 같다. 제대로 된 공식적인 매체를 통해 찾아뵙는 거라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더 좋은 기회가 소녀주의보에게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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