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8.11.22 17:41

여자친구 측, "유주, 12월부터 정상 활동 예정"... 행방불명설 일축

▲ 여자친구 유주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한 달간 행방이 묘연해 팬들의 걱정을 산 가운데, 여자친구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22일 "유주는 오는 12월부터 정상 활동할 예정"이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유주는 지난 10월 27일 포항에서 열린 행사를 마지막으로 별다른 공지 없이 여자친구의 공식 스케줄에 불참해왔다. 또한 SNS 등 온라인에도 해당 행사 이후 유주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많은 팬은 유주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니냐며 우려했고, 행방불명설 등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한편 유주는 지난 9일 공개된 ‘2018 월간 윤종신 11월호’에 참여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