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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8.11.20 00:41

'황후의 품격' 최진혁, 촬영하다 부상... 눈 주위 30바늘 꿰매

▲ 최진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최진혁이 드라마 '황후의 품격'을 촬영하다 부상을 입어 눈 부위에 30바늘을 꿰맸다.

19일 최진혁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 관계자는 "최진혁이 '황후의 품격' 액션신을 촬영하다 눈 주위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30바늘 정도 꿰맸다"고 밝혔다. 현재 최진혁은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당장 오는 20일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에 '황후의 품격' 관계자는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진혁은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주인공 나왕식 역을 맡아 장나라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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