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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8.11.19 15:01

명동호텔 4성급 PJ호텔, 남산타워 전망 쾌적한 발코니 제공

▲ 객실 내 발코니 조망 (호텔PJ명동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서울 명동 PJ호텔이 남산타워뷰 발코니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투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남산타워뷰 발코니가 제공되는 객실은 스탠다드 트윈, 디럭스 패밀리 트윈, 디럭스 패밀리 트리플, 레이디스 트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각 객실 별 다양한 호텔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어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으며, 또한 호텔 정식 주방장이 당일 공수해온 신선한 재료들로 직접 손질해 조리한 맛있는 호텔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호텔PJ명동의 관계자는 “충무로역, 을지로 4가역 등 편리한 접근성과 더불어 5대궁과 종묘 그 밖에도 명동, 동대문 등 서울의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특히, 답답함을 덜어줄 쾌적한 발코니에서는 남산타워와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들이 전망을 바라보며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서울의 명동, 동대문, 인사동 그리고 광장시장 등에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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