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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3.06.06 14:28

별 초음파검사 소감 공개, "드림이의 초상권을 보호해줘야겠죠?"

▲ 사진출처=별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가수 별이 초음파 검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뱃속에있는 내내 손으로가리고 발로가리고..좀처럼 얼굴을 보여주지않던 신비주의(?) 부크럼좽이 울 드림이가 드디어 얼굴을 살짝..보여줬어여. 아~주살짝요. 넘 귀여워서 자랑하고싶지만.드림이의 초상권을 보호해줘야겠죠? ㅎㅎ 꾹 참겠습니다 기도해주셔요!“라고 흥분된 소감을 전했다.

드림이는 별 하하 부부의 2세 태명이다. 지난해 11월 30일 하하와 결혼한 별은 현재 임신 7개월 접어들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사히 순산하기 바래요", "드림이는 하하와 별의 합작품! 최고!" "몸조리 잘하시고 기쁜 소식이네요", "드림이도 연예인 하나?" 등의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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