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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정한호 기자
  • 방송
  • 입력 2018.11.13 10:59

이준기, 아시아투어로 한류 열풍 재점화

▲ 이준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이준기가 2년 만에 아시아 투어 ‘DELIGHT’를 펼치며 아시아 곳곳에 한류 열풍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올해 드라마 ‘무법변호사’로 여전한 액션과 진한 감성연기를 보여주며 사랑을 받은 이준기는 ‘2018-19 이준기 아시아 투어 'DELIGHT'(이하 ‘딜라이트’)’로 팬들과 달콤하고 기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 전역에 확고한 팬덤을 보여주고 있는 이준기가 이번 투어에서는 어떤 공연을 보여줄지 팬들의 설렘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이준기는 최근작 ‘무법 변호사’도 일본, 미국,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에 판매되면서 이준기의 ‘한류파워’를 보여줬다. 이준기표 ‘쾌감액션’이 아시아 뿐 아니라 북미까지 이어지며 큰 반향을 일으키며 한국 드라마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팬들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이준기의 아시아 투어 ‘딜라이트’는 12월 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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