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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출세의 변’ 배우 송동환 "매력적인 작품"
2018년 11월 08일 (목) 07: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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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4일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단편영화 ‘출세의 변’이 상영됐다.

‘출세의 변’(감독 박상혁)은 19세기말 조선, 출세가도를 달리던 안동 유진사 댁 적자 유한세가 의금부에 체포돼 진짜 유한세를 살해하고 유진사의 서자 유명세가 유한세의 신분을 사칭을 하게 된다. 이에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명세와 혐의를 입증하려는 의금부 나장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 출세의 변

주연 유명세를 맡은 배우 송동환은 스타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겨울 처음 한파가 몰아칠 때 영하 20도의 날씨에 3일간 촬영한 작품이다. 오디션 합격 이후 일주일에 두세 번을 한 달간 넘게 연극처럼 연습하며 배우들끼리 합을 맞추었고 함께 출연한 김재록 선배, 김태환 선배의 연륜이 영화적으로 무게감을 많이 주었다고 생각한다. 유명세를 연기하면서 감독님께서 고전 '태양은 가득히'의 알랭드롱 배우를 참고하라고 하셨는데, 역사적인 미남배우를 참고하라고 하여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또한 “남양주에서 밤씬이 있었는데 같이 연기한 상대 배우님의 콧물이 수염에 얼어버려 잠시 지연된 적이 있었다. 영화에서도 시종일관 우리들의 입김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쉬웠다. 완성작을 이번 아시아나국제 단편 영화제를 통해서 나도 처음 보았다. 확실히 매력적인 작품이 나온 거 같았고, 다시 한 번 그때 현장에서의 추억이 떠올라서 기분이 묘했다. 이 영화가 이번 영화제, 외에도 해외 영화제 3군데 이상 초청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고생도 고생이지만, 나에겐 정말 소중한 역할이었던 만큼 다들 좋은 관람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배우 송동환

한편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CGV피카디리1958에서 열렸고 국제경쟁, 국내경쟁, 뉴필름메이커 이상 3개의 경쟁부문과 시네마 올드 앤 뉴, 인디스토리 20주년 특별전, 숏쇼츠필름페스티벌, 아시아 컬렉션 이상 3개의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총 91편의 작품들이 출품하며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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